안녕하세요. 간만에 훈빱니다.
오늘 나홀로 간절곶 찍기 하고 오다가
동백 즈음에서 왈바 푸른 저지를 입고 팥빙수 먹는 사람을 발견
자전거를 세우고 달려가 보니 오래전 보았던
백야님이더군요.
장가가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합디더.
인생 기니까 로드 쫌 더 타고 다시 복귀하겄시유~~^^
안녕하세요. 간만에 훈빱니다.
오늘 나홀로 간절곶 찍기 하고 오다가
동백 즈음에서 왈바 푸른 저지를 입고 팥빙수 먹는 사람을 발견
자전거를 세우고 달려가 보니 오래전 보았던
백야님이더군요.
장가가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합디더.
인생 기니까 로드 쫌 더 타고 다시 복귀하겄시유~~^^
자게에 이모님과 야두님의 왈바팀복 조우가 부산에서도 똑같이!!!
훈빠님은 저 헬멧과 고글과 팀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시는 분이죠,
ㅎㅎ 항상 같은 패턴으로 입으려고 애씁니다. 잘 지내시죠?
져지가 맞아예?....그람 성공 하셨네요....ㅎㅎ
저는 장식용으로 걸려 있습니다...ㅋㅋ
신축성이 좋아서.^^
훈빠님 오랫만입니다.
체중 좀 빼셔야겟네요..........
ㅎㅎㅎ 안 빠집니다.^^
오토바이타고 함 가봤습니다.ㅎㅎㅎ
맥주 한잔 하시지예~~ ^^
반갑습니다
빨리 복귀 하시오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