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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부작 사부작
식물원 업해서 사람들 없는 길로
혼자서 개척겸 놀다 왔심다
아무도 없는 산길을 다녀 보면 재미도 있지요
자유도 더욱더 누릴수 있고 이제 가끔 이런 길도 다녀 보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고생은 많이 하죠 50%는 멜바 껄바 구요 그대신 보상 받는것도 있죠
처음 가보는 길이 나올때 기분 짱이죠 나혼자만의 기뿝이겠죠.
걸음 걸때마다 바삭 바삭 소리나는 낙엽소리는 처음 지나는 본인 만이
그 느낌을 알수 있죠 ㅋㅋ
오늘은 삼계봉 지나 상학초등 따운하여
생태터널로 해서 왔습니다
아침에 집앞에 차 한대가 주차 중
쌀집님이 주차 하고 갔지요
요즘 변호사 강용석이 이 폼 잡고
ㅋㅋ 하지요
수박샘 물 맛은 이제 사라진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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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1망루 아직도 이렇게 방치 해두고 있네요
오늘 구름이 참 좋지요
ㅁ가시 거리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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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 쪽이군요
화명동 다리
고당봉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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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봉이죠
인적이 더문 옛 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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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경 국수 한 그릇으로 때우고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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