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륵사 코스가 다른 MTB 라인 보다
거미줄 같은 코스라
라이딩 할때마다 후미진들은 다른길로 빅사리나
생각끝에
처음 쌀집님과개척할때 그 코스보다
이쪽 저쪽 속력있는 라인을 묵어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발내리야할 부분은 약간 우회하여 코스
잡아 보았습니다
안내 표지판만 따라가면 아무 빅사리 없이 혼자서도
목적지 까지 신나게 내려 올수 있습니다
찌릿찌릿한곳도 있고
순 넘어가며 헐떡이는 부분도있을뿐아니라
코너링의 맛도 볼수 있고
단 약간의 드랍할때가 없다는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조만간에 만들어 볼 생각 입니다
몬타비의 매력은 룰루 랄라 직선적인 매력 이지만,
그러나
항상 약간의 아쉬움이 갈때마다 느꼈져
신미륵의 백미는 다양한 맛을 볼수있다는것이 백미라고
생각 합니다
소중한 이런 좋은 코스가 우리곁에 있다는것은 모든 라이더
분 들의 복이라 생각 합니다
미륵사 로 가려다
중간길로 가기로 음 먹고~~~~
안내 표지 판을
20장 만들어 봤죵
일딴은
그냥 지나칠수 없는 국수집 아닐까요
ㅁ
ㅁㅁ
ㅁ
미륵사 에서
여기까진는 누구나 아실것 같아 표기 하지 않았습니다
진흥사 쪽은 몬타 코스입니다
율리 표기가 우리가
가고자 하는 신 미륵사 입죠
이 안내판 얼마 후엔 철거 합니다.
왜냐구요?
나무가 쫄려 숨막혀 합니다 ㅋㅋㅋ
자전거 쪽으로 쭉 ~~~~~~~
여기가 경사가 심하게
내려오다 왠쪽으로 가면 급 커버라
뒷 드렐러에 손상이가 우쪽으로가면
속도 또한 줄지 않고 달릴수 있습니다
왼쪽은 수련원 직선으로 가야 합니다 ~
직선으로 가면 처음 개척했던 또한의
성벽이 나오죠
ㅅ성벽 지나 급경사를 성공 한사람은 단한사람 밖에
못봤습니다 그분이 (ㄱ 타)
지금도 그때 동영상을 보면
참으로 아까운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성문 쪽으로 고개숙이고 ㅋㅋ
여기가 참 헷갈리는 곳이죠
우회전하면 여기도 참 재밋는곳이지만
조금 지나면 라이딩 연결이 어려워
끌바를 6~7분 해야 합니다
왼쪽으로 가이시더~~~~
여기도 처음 개척할때는 왼쪽으로
갔지만
금곡 주공 쪽 라인으로~
우측 입니다
어딜가나 이곳으로 모여 집니다 ㅋㅋ
직선입니다
이쪽 부분이 재밋는 곳이죠
이제 하단부 정자 입니다
여기서 직선으로 가면
많은 계단이 있어 저는 왼쪽을 선호 합니다
신나게 낼오고 보니 배가 고푸네요 ㅎㅎ
그린 아파트 죠
율리 역에서 귀가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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