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이라기 보다 세미여름이라 말 하는게 더 맞겠습니다~ 너어어무 더워요~ 헼헼~
아홉분의 라이더가 봄꽂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총알님 뉴 머신 축하드립니다!! ㅎㅎ
사람여럿 살린 백키로님의 초코바 정말 잘 먹었습니다 ㅋㅋ
하얗게하얗게 물들었네~♬ 봄소풍 라이딩 입니다.ㅋ
주달님 공백기간동안 허전했는데 복귀라이딩 축하드립니다^^
카본핸들바 사진 모아서 찍기로 했는데 ㅠㅠ 아쉽네유~ 흑흑
뉴 머신 아까워서 모시고 가는 중... ㅋㅋ
볼트님 끌바없이 완주하셨네요 ㅋ
지니님 얼굴표정에서 힘듦이 느껴지네요 ㅠㅠ
좋은 날씨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가져야 했는데 저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모두에게 피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점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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