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이 참석했습니다 곰돌대장님 솔개남 주달님 볼트님 백키로님 펠릭스님 동해님 포비님 새도우 시원한 초가을을 느끼면서 엄광산의 업 다운 싱글을 달렸습니다 처음 긴코소 타신 펠릭스님 특히 수고 많았습니다 빵꾸 한 명 없이 코스 클리어했습니다 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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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읍니다..막걸리 파티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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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분위기가 이제 여름은 아니네요.
벌써 기대 가을산이 기대 됩니다.
펠릭스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봅시다
잔차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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