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더운 초가을 정모에 8분이 참석했습니다
오로라님, 코나님, 권90님, 펠릭스님, 페트롤님, 카스님, 레이님,그리고 솔개 대장님 부재로 일일 대장을 맡은 새도우.
오늘은 특별히 펠릭스님이 2018년신형 록키마운틴 슬레이어를 내려서 첫 선을 보이는 날 이었습니다
영롱한 자태에 다부진 모양새가 감탄을 절로 나게 했습니다 기변 축하합니다~
근래에 나오시는 카스님과 레이님도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신나게 수박샘과 참샘골을 타고 내려와서 기변 턱을 풀 코스로 쏘아주신 펠릭스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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