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 선약이었던  一名 "묻지마 등산" 건으로 부득이 1차 라이딩은 같이 하지 못하고 오후에 2차 라이딩에 야시꾸리한 머신을 가지고 긴급하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진샵 셔틀 ~ 남문입구 ~ 남문업힐 & 다운 ~ 만덕고개 ~ 화장실 다운 ~ 부자통닭연구소 ~ 귀가 및 해체

비교적 저온의 날씨에 촬영 중 스마트폰 배터리가 급격하게 방전되어 사진을 몇 장 건지지 못하였습니다.

아쉽지만 대충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