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포비님 펠릭스님 크림님 솔개님 육팔팔님 곰돌님 늦게 합류하신 하이지니님 그리고 코스 중간에 우연히 만난
코나님 그리고 새도우 이렇게 9명이 오래된 코스를 추억하면서 한바리 했습니다
편백나무 숲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스 완주후 점심먹고 오로라님을 만나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 쏘아주어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은 포비님이 찍어주었습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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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은 따뜻한 궁물이 최고죠 ㅎ
커피는 스***가 맛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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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기 즐감합니다 .
우연은 아니고 개인적 의도된 만남 , 죄송합니다. ^ ^
핫초코 .디저트 감사합니다 . -
라이딩도 즐거웠고 커피도 좋았고.
사진도 멋지고.
고맙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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