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말씀대로 목금 이틀 땡땡이치고 해운대서 일박하면서 장산, 금정산 액기스만 맛보고 왔습니다.
부산분들 진짜 복받으셨습니다. 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여기 자갈치 게시판이 이렇게 시끌벅적한 줄 알았으면 신고라도 드리고 다녀왔어야 하는데...ㅎㅎ
사진 몇장으로 그날의 감동을 대신합니다.
홀릭님 말씀대로 목금 이틀 땡땡이치고 해운대서 일박하면서 장산, 금정산 액기스만 맛보고 왔습니다.
부산분들 진짜 복받으셨습니다. 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여기 자갈치 게시판이 이렇게 시끌벅적한 줄 알았으면 신고라도 드리고 다녀왔어야 하는데...ㅎㅎ
사진 몇장으로 그날의 감동을 대신합니다.
ㅎ 부산 엑기스코스는 다 섭렵하셨군요 ~~~^^
온바님 자전거를 타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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