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시작한 정모였습니다 잘 적응이 될까 걱정되었는데 나름 잼나게 잘 탔습니다
몇번 더 일찍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로라님,코나님,육팔팔님,솔개님,포비님,아찌님,레인져님,크림님,백두산님,초롱님 그리고 순돌님
그리고 순돌님지인분 그리고 새도우 13분이 등산객 없이 신나게 싱글을 달렸습니다
순돌님과 지인분은 화명동으로 먼저 내려가시고, 낙동싱글은 타고 조금은 낯설은 빠른 점심을 먹고 새로운 애마를
준비하신 육팔팔님이 거하게 치맥파티를 열어 주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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