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 삼랑진 자전거길 다녀왔습니다.
철길 국수집에서 파전에 국수 동동주마시니
하루가가네요.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오늘만큼은 그런거 없이 즐겁게 하루 보냅니다.^^
삼랑진갈때 불어오던 북서풍아
돌아올땐 고마웠다 ㅋ
철길 국수집에서 파전에 국수 동동주마시니
하루가가네요.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오늘만큼은 그런거 없이 즐겁게 하루 보냅니다.^^
삼랑진갈때 불어오던 북서풍아
돌아올땐 고마웠다 ㅋ
딱 봐도 별로 안추워보이는 이 부러움은....
울나라처럼 작은 나라에 이렇게 날씨가 달라도 되는겁니까.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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