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자주 소풍을 갔던 승학산....요즘 승학산 사진들이 올라오던데...너무 낯설더군요. 어릴적에는 멀리 낙동강만 아스라히 보였던 기억만 나는데 요즘도 그런지...가게 되면 꼭 타보고 싶은산입니다.
다음은 기장...무슨 산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새로 MTB 코스를 만들었다는 산..
집이 한때 일광이어서...집 뒷산..달음산은 몇번 시도한적이 있지만...그 산은 아닌것 같고...어딘지 궁금하고 꼭 타보고 싶네요..그래도 아시안 게임을 치룬 산이라는데...
그 다음은 장산....해운대에 한참 살았었거던요...그런데..그 당시는 장산이 출입금지였더랬죠.
지뢰도 있다고 들었는데..한때 등산객이 지뢰를 밟았던 일도 있었던것 같은데...해운대 신시가지로 장산이 인기가 있는것 같던데....멀리서 봐도 돌들이 많은것으로 봐서...아주 재밌을듯...게다가 지뢰까지 밟을 수 있으니 더 짜릿할것 같아요....지뢰가 터져도 괜챦을려면..더 빨리 다운힐 해야겠죠..크크..재밌겠다....오르막가다 밟으면 재수가 없는거 겠지만....
전 주로 금정산만 오르락 내리락....백양산도 가끔...했었고...약 10년전에...영남 알프스도 갔었고...
그 당시는 정신나간 소리 들었더랬죠...그때..유명한 선전이 아디다스의 "스포츠는 살아있다" 였는데 등산객들이 지나갈때는 와...스포츠는 살아있다라고 환호했는데....지나가고나면..항상...재들 정신나간 놈들 아냐...했었더랬죠.
자전거 타고 해운대에서 가지산까지 갔다오니...한 200킬로가 조금 넘더군요....그날 밤 다시 해운대로 돌아와서 온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이젠 그런 짓 하라고 해도 못하죠...
너무 재미난 기억들만 남아있네요...
부산에 계신 분들...열씸히 제 대신 타주시고...코스 개관이나 요령...후기등도 좀 올려주세요....
개코
다음은 기장...무슨 산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새로 MTB 코스를 만들었다는 산..
집이 한때 일광이어서...집 뒷산..달음산은 몇번 시도한적이 있지만...그 산은 아닌것 같고...어딘지 궁금하고 꼭 타보고 싶네요..그래도 아시안 게임을 치룬 산이라는데...
그 다음은 장산....해운대에 한참 살았었거던요...그런데..그 당시는 장산이 출입금지였더랬죠.
지뢰도 있다고 들었는데..한때 등산객이 지뢰를 밟았던 일도 있었던것 같은데...해운대 신시가지로 장산이 인기가 있는것 같던데....멀리서 봐도 돌들이 많은것으로 봐서...아주 재밌을듯...게다가 지뢰까지 밟을 수 있으니 더 짜릿할것 같아요....지뢰가 터져도 괜챦을려면..더 빨리 다운힐 해야겠죠..크크..재밌겠다....오르막가다 밟으면 재수가 없는거 겠지만....
전 주로 금정산만 오르락 내리락....백양산도 가끔...했었고...약 10년전에...영남 알프스도 갔었고...
그 당시는 정신나간 소리 들었더랬죠...그때..유명한 선전이 아디다스의 "스포츠는 살아있다" 였는데 등산객들이 지나갈때는 와...스포츠는 살아있다라고 환호했는데....지나가고나면..항상...재들 정신나간 놈들 아냐...했었더랬죠.
자전거 타고 해운대에서 가지산까지 갔다오니...한 200킬로가 조금 넘더군요....그날 밤 다시 해운대로 돌아와서 온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이젠 그런 짓 하라고 해도 못하죠...
너무 재미난 기억들만 남아있네요...
부산에 계신 분들...열씸히 제 대신 타주시고...코스 개관이나 요령...후기등도 좀 올려주세요....
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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