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해운대 왈바때 뵈었던 분이군요. 엘파마 타신분 맞져? 전 그때 코드 입고 사르륵 나타나서 샤르륵 사라진 놈입니다. 캬룩~ 숫기가 없어서 머뭇 머뭇 거리다가. 이궁... 그래도 반갑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그날 산 스템 달았습니다. 캬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