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시작한지는 이제 두달정도 구요 실제로 추위와 시험때문에 탄건 300키로뿐이 안되는 초보입니다.
많이 따라다닐께욤. 아직 아는길이라곤 별로 없어서 번개는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차차 실력도 경험도 늘겠지요..캬룩~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그동안 비번을 까먹어서 로그인을 못했다는것 아닙니까.후후~
그래서 글도 못쓰고 맨날 읽고 가기만 하다가 결국 왈바대빵님한테 멜보내서 비번을 알아내었습니다.
정말 게으르죠? 거의 한달만에 편지를 보냈으니 말이죠.
앗 그냥 첫인사겸 글올리는건데 넘 말이 많았네요.
그럼 자주 들러서 글많이 올릴께욤.. 많이 올린다고 구박하지 마세요..흑흑
휘릭 철푸덕 꿈틀 캬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