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회원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벙개 생기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trek 15.5에 스템을 110mm로 하고 안장을 뒤로 쭈욱 빼고
타니까 잔차 핸들링이 무척 좋더군요.
산본 수리산은 풀코스가 15키로 정도인데 임도를 타고 숲을 지나
거친 다운힐을 즐길 수 있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아주 아기자기한 코스입니다.
MTB의 맛을 느끼기에 참으로 훌륭한 코스이죠.
언제 영남알프스 꼭 한번 가고 싶군요.....
>저는 Gonzo (정영록) 입니다.
>38세이며 177의 키에 trek8500 15.5를 타고 이씸다.
>
>경기도 산본 수리산에서 꿈같 라이딩 생활을 접고
>회사일땜시 올해 10월 부산으로 이사왔습니다.
>금정산,백양산 두곳에서만 몇번 라이딩을 했는데
>수리산에 비하면 참으로 빈약한 코스이더군요.
>MTB의 맛을 점점 잃어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
>번개에 참석하고 싶군요. wife가 bark하지 않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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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벙개 생기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trek 15.5에 스템을 110mm로 하고 안장을 뒤로 쭈욱 빼고
타니까 잔차 핸들링이 무척 좋더군요.
산본 수리산은 풀코스가 15키로 정도인데 임도를 타고 숲을 지나
거친 다운힐을 즐길 수 있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아주 아기자기한 코스입니다.
MTB의 맛을 느끼기에 참으로 훌륭한 코스이죠.
언제 영남알프스 꼭 한번 가고 싶군요.....
>저는 Gonzo (정영록) 입니다.
>38세이며 177의 키에 trek8500 15.5를 타고 이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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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본 수리산에서 꿈같 라이딩 생활을 접고
>회사일땜시 올해 10월 부산으로 이사왔습니다.
>금정산,백양산 두곳에서만 몇번 라이딩을 했는데
>수리산에 비하면 참으로 빈약한 코스이더군요.
>MTB의 맛을 점점 잃어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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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참석하고 싶군요. wife가 bark하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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