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 광양에 출장 갔다왔죠.
진주를 지나서 섬진강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
솔솔 부는 봄바람에 긴호흡 몇번하고
다시 광양을 향하는데 커브를 막 도는 순간
검은 썬그라스에 스피드건 아자씨들...
근데 바로 옆 1차선에서 쬠 달리던 쏘렌토 아자씨
검은 썬그라스에 잡혀 오늘 만원 뜯긴것 같더군요...
진주를 지나 광양으로 가는 길 산들은 몽조리
잔차 트레일 같더군요. 아름다운 섬진강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구분하지 않고 둘 사이를 아름답고 도도하게 흐르더군요...
진주를 지나서 섬진강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
솔솔 부는 봄바람에 긴호흡 몇번하고
다시 광양을 향하는데 커브를 막 도는 순간
검은 썬그라스에 스피드건 아자씨들...
근데 바로 옆 1차선에서 쬠 달리던 쏘렌토 아자씨
검은 썬그라스에 잡혀 오늘 만원 뜯긴것 같더군요...
진주를 지나 광양으로 가는 길 산들은 몽조리
잔차 트레일 같더군요. 아름다운 섬진강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구분하지 않고 둘 사이를 아름답고 도도하게 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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