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월급받은뒤에.. 헬멧이랑..장갑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놈의 비땜에..흐흐. 오늘도 날씨가 꾸리 했지만 비가 안올거라고 스스로 세뇌를 한담에 샵으로 향했습니다.지로 03신제품 encinal, 이랑 바이크존에서 나온 entrance로 구입했습니다~~ 둘다 빨강으로..제 애마 마린이가 퍼런계통이어서 맞출려고 했지만 색깔이 없더군여.장갑은 짐 설 오장터에 공구하는것도 괜찮아 보였지만 기달리기가 싫어서..ㅋㅋ
일단 낼 샾에서 주말에 실시하는 초보강습에 나갈 계획입니다. 져지와 바지를 이제 사야 하는데..
져지는 제가일하는 마트 등산코너에 가니까 쿨맥스 상의 35000에 판매 하더군요..디자인도 좋구 괜찮은거 같습니다.건 담에 월급타며 사고..바지가 급할거 같네여. 추리닝 입고 탔더니..크랭크 이빨에 바지가 걸려서 다 찟어질려고 합니다.ㅎㅎ 낼도 날씨가 완전히 개이진 않는다고 하네여. 봄이오니까 날씨가 변덕이 죽끓듯 하네여..아 맞다~~제가 장갑사고 인도로 천천히 올라오고 있는데 한분이 대연고개 넘어서 문현로터리 쪽으로 내려가시던데..혹시..누구신지..구냥 다들 그러시겠지만 잔차 타고 가시는분들보면 구냥 눈이 돌아갑니다^^ 비가또 쪼금씩 내리네여..더 오기전에 후딱 가야겠습니다. 아참!! 깡통님~ 어제 계획되었던 진해 프로젝트 취소되서 넘 아쉽구요~ 언제 다시한번.. ㅎㅎ 그럼 다들 즐라하시구여..안전운행 바라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