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준님과의 라이딩을 준비하고 샾에서 물통하나 사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샾에서 황령산에 간다고 하길래...첨엔 오늘 승학산타야되니까 못간다고 했는데....고민때리다가 그냥 갔습니다. 봉수대 까지 안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온다길래.... 무시히 내려와서 아이스크림하나 먹고 이제 준님만나러 갈려고 잔거를 들다가 앞샥있는부분에 전번에 다친부분이 살짝 스쳤는데..그만 딱지가 다 떨어져 나가면서..
피가 또 줄줄....정강이를 타고...가게에 휴지사러 갔더니..아가씨가 놀라서.....ㅠ.ㅠ 손목아픈건 아대하고
'나니까 좀 낫길래..기냥 타도 되겠지 했는데..아무래도 상처 다 아물고나서 까불어야 겠습니다. 집앞에 공원에서 스탠딩 연습이나 해야겠네염..갑자기 약속취소해서 준님께 죄송하네요....오랜만에 같이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빨리 완쾌해서 같이 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ㅠ.ㅠ
피가 또 줄줄....정강이를 타고...가게에 휴지사러 갔더니..아가씨가 놀라서.....ㅠ.ㅠ 손목아픈건 아대하고
'나니까 좀 낫길래..기냥 타도 되겠지 했는데..아무래도 상처 다 아물고나서 까불어야 겠습니다. 집앞에 공원에서 스탠딩 연습이나 해야겠네염..갑자기 약속취소해서 준님께 죄송하네요....오랜만에 같이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빨리 완쾌해서 같이 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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