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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사진 올려봅니다.

현이아빠2003.05.08 13:02조회 수 72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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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QnA란에 자전거 가르치는거 물어본적 있었습니다.

답글들 중에 있었던 '내마음의 자전거'에 나오는 방법으로 다시 하루를 가르쳤더니

금방 타더군요. 잠시후엔 동생까지 태우고 탔습니다.

산에 가서 같이 탈날이 멀지 않은거 같아 설레입니다. 너무 오바인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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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탄 코스 상태 보고 (by elfama800) 인간들... (by GO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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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ㅋㅎㅎㅎ 도저히 저렇게 큰 아이들이 있을거 같아 보이지 않으신분이 ㅎㅎㅎ
  • 것두 두명씩이나....^^ 안전한 장소이지만...헬멧까지..역쉬~~진정한 롸이더 이십니다~~~ 전 잔거 배울때 울아부지가 내리막에서 걍 손을 놔버리셨던....ㅠ.ㅠ
  • 와우 이쁘네요 ^^ 근데 아파트 놀이터가 꼭 공연장 같아요 =ㅅ= 아주 절묘한 조명!
  • 아들을 둘씩이나? 비결이 멈네까? 혹시 거시기가 거시기하여서....
  • 장갑에 헬멧 동생까지....

    다 키우셨네요... 이젠 혼자 타게 놧두고

    열심히 타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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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27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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