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QnA란에 자전거 가르치는거 물어본적 있었습니다. 답글들 중에 있었던 '내마음의 자전거'에 나오는 방법으로 다시 하루를 가르쳤더니 금방 타더군요. 잠시후엔 동생까지 태우고 탔습니다. 산에 가서 같이 탈날이 멀지 않은거 같아 설레입니다. 너무 오바인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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