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홀로라이더 입니다.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이렇게 눈팅만으로 만족을 하고 있는 용호동의 라이더 입니다.
어제 용호동 이기대 장자산에서 라이딩하다가 만났던 캐넌데일 라이더분이 혹시 자갈치 회원분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산에서 그것도 MTB를 타는분을 만나니 아주 반갑더라구요.. 실력이 같으면 재미도 있으련만..그렇지 못해서..^^
용호동 장자산 라이딩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가끔식 같이 했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부정기적인 휴일을 보내는 직업인지라..
동명정보대학교에 다니는 제 처남과 함께 가끔식 오르곤 하는데 여럿이 같이 라이딩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용호동 홀로라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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