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돌산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제일 마지막쯤에 있는 작은슈퍼(가게앞에 평상도 있고..) 음료수 먹을려고 들어갔는데...한쪽 구석에..한시대를 풍미했던...뽀빠이가... 4봉지 바로..구입... 바로 시식...아~~이맛이야...옛날맛 그대로 입니다...(별사탕도 많구요) 초등학교때 한봉지에 20원했었는데..100원에 5봉지면..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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