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海東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 2시경에 사직운동장 실내체육관 계단 밑에
가족들을 다리구 '오장터'란 것을 구경하고,
또 사람들에게 인사도 할 겸해서 나갔더랬습니다.
근데, 간간이 자전차 탄 사람들이 보이긴 하는데, 왔다간 사라지구,
또 왔다간 사라지구...
공간에는 보드랑 인라인 묘기 연습하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쾅쾅거리구...
왈바 어디선가 이 장소라는 문구를 얼핏 본 것도 같은데... 아닌가요?
만약에 다른 장소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이들도 자전거에 매료되어 시간만 나면 사직동 가서 자전차랑
인라인 타자구 합니다.
이래 저래 사직동에는 앞으로 자주 갈 것 같군요...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2시간 정도 자전차를 탔더니 참 상쾌하군요.
오후 일과에도 힘이 납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 2시경에 사직운동장 실내체육관 계단 밑에
가족들을 다리구 '오장터'란 것을 구경하고,
또 사람들에게 인사도 할 겸해서 나갔더랬습니다.
근데, 간간이 자전차 탄 사람들이 보이긴 하는데, 왔다간 사라지구,
또 왔다간 사라지구...
공간에는 보드랑 인라인 묘기 연습하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쾅쾅거리구...
왈바 어디선가 이 장소라는 문구를 얼핏 본 것도 같은데... 아닌가요?
만약에 다른 장소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이들도 자전거에 매료되어 시간만 나면 사직동 가서 자전차랑
인라인 타자구 합니다.
이래 저래 사직동에는 앞으로 자주 갈 것 같군요...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2시간 정도 자전차를 탔더니 참 상쾌하군요.
오후 일과에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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