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수영강변도로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길이지요. 아직 주변공사중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한 3킬로정도 되려나.. 사진찍은곳에서 꼭 담배한대 피고 쉽니다. 오늘은 그냥 땡땡이 치고 달리고 싶다..맨날 생각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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