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공원에서 장산 폭포사위 운동기구 있는곳까지 자전거를 타고가서
그기서 부터 계속 자전거를 끌고 지고 하면서 올라가다 중간에 쉬고 있는데
산악자전거를 타고 오는 운대님을 만나 그기서 부터 게속 자전거를 끌고 밀고가다 거의 정상부근에 가서 포장된길을 만나 정상을 거쳐 약수터 반송3동 외대 뒤쪽으로 갔죠, 전 초보라 급경사가 위험스러워 끌고반 타고반 그렁게 장산을 내려왔고 반송 성심외대에서 출발ㅡ 위반송 ㅡ 기장시내 ㅡ 대변 ㅡ 송정 ㅡ 해운대 그렇게 왔읍니다,
기억나는점: 장산 약수터 근처에서 반송예비군 교장을 쳐다보면 운대님과
같이 도시락 까먹던게 좋았구요,
기장대변 바닷가에서 옛날 윗반송에서 엠티비샆을 하셨다던 젊은 사장님의
잔차가 빵구나 운대님의 비상튜브와 공기펌프가 한몪을 했읍니다.
아무튼 제가 친 번개에 한명이라도 참석해주어서 고마웠읍니다.
p.s: 약수터 근처 장산에서 도시락 먹고있을때 등산오신 아저씨 한분이 여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다니 대단하십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타고온게 아니라 끌고 지고 왔는데요.
그러자 아저씨왈 : 더 대단하십니다. (사실 보기보다 자전거 가벼운데)
그기서 부터 계속 자전거를 끌고 지고 하면서 올라가다 중간에 쉬고 있는데
산악자전거를 타고 오는 운대님을 만나 그기서 부터 게속 자전거를 끌고 밀고가다 거의 정상부근에 가서 포장된길을 만나 정상을 거쳐 약수터 반송3동 외대 뒤쪽으로 갔죠, 전 초보라 급경사가 위험스러워 끌고반 타고반 그렁게 장산을 내려왔고 반송 성심외대에서 출발ㅡ 위반송 ㅡ 기장시내 ㅡ 대변 ㅡ 송정 ㅡ 해운대 그렇게 왔읍니다,
기억나는점: 장산 약수터 근처에서 반송예비군 교장을 쳐다보면 운대님과
같이 도시락 까먹던게 좋았구요,
기장대변 바닷가에서 옛날 윗반송에서 엠티비샆을 하셨다던 젊은 사장님의
잔차가 빵구나 운대님의 비상튜브와 공기펌프가 한몪을 했읍니다.
아무튼 제가 친 번개에 한명이라도 참석해주어서 고마웠읍니다.
p.s: 약수터 근처 장산에서 도시락 먹고있을때 등산오신 아저씨 한분이 여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다니 대단하십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타고온게 아니라 끌고 지고 왔는데요.
그러자 아저씨왈 : 더 대단하십니다. (사실 보기보다 자전거 가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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