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잡니당.. 잠이 빨리 오면 좋겠는뎅...날씨가 쪼메 구리하네염~
준님 롸이딩 하시는데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가고 싶지만...ㅠ.ㅠ
일단 공부를 열띠미~~ㅎㅎ 이영화는 어렸을때 봐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타이틀곡은 남네여..영화보단..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하던 올림픽 게임
에서 흘러나와서...ㅋㅋ 손톱부러질때까지 버튼을 갈던시절이 생각납니다.
끝판넘길때 그 기분...흐미~~ 즐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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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전차...불의 잔차...비슷하지 않나여??ㅋㅋ
크랭크에 불날때 까지 페달질을 하여 골인한 담에...
칼을꺼내...아킬레스건 대신에 타이어찟거나 체인을 끊는 퍼포먼스도 괜찮을듯...ㅎㅎ -
상민씨 어제 저녁 7시쯤 대연고개정상 부근에서 차타고 가면서 봤는데, 빵빵 하니까 뒤돌아 보든데..어딜거리 가시는 길이 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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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킬레스.. 무지 겁나는 말입니다..
자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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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악 올림픽 예전에 오락할때 나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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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희샾 개업식이라서 거기 가는길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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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업한다는 샵이 파워??신장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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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럼 남은 떡과 수건을 사장님께 잘 말씀드려서이번대회 협찬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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