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안 고위관계자가 자취방 감사를 내려오시어 한바탕하고 저녁으로 바로 접대차 형이 일하는 찜질방으로 왔습니다. 휴무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마트에 전화해서 오늘쉰다고 하고..욕만먹고..ㅠ.ㅠ 찜질방에서 잠도 못자고..
참고로 전 한증막을 못들어갑니다. 숨막혀죽을것만같은 공포...글구 여기저기서 떠드는 아줌마들이 아니고..애들...남녀한무리가 우르르와선...여기저기 뛰어다니고,.ㅠ.ㅠ 어쩌겠습니까..하여튼 잠조금자고 일어나서 오백원에 이십분하는 겜방에 와서 앉아있습니다. 조금있음 샤워하고 나갈예정입니다. 고위관계자분이랑. 미래에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아직 해결할 문제가 좀 남아있습니다.협상이 잘 풀려야 되는데...으아~~ 모르겠습니다. 암튼 후딱 집에가서 잠이나 푹자다가 나와야 겠습니다.
참고로 전 한증막을 못들어갑니다. 숨막혀죽을것만같은 공포...글구 여기저기서 떠드는 아줌마들이 아니고..애들...남녀한무리가 우르르와선...여기저기 뛰어다니고,.ㅠ.ㅠ 어쩌겠습니까..하여튼 잠조금자고 일어나서 오백원에 이십분하는 겜방에 와서 앉아있습니다. 조금있음 샤워하고 나갈예정입니다. 고위관계자분이랑. 미래에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아직 해결할 문제가 좀 남아있습니다.협상이 잘 풀려야 되는데...으아~~ 모르겠습니다. 암튼 후딱 집에가서 잠이나 푹자다가 나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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