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프로카 사놓고 산 한번 뛰어보고 싶어서 매일 꿈만 꾸는 초짜입니다.
(사실 아직 타이어 업글도 해야하고, 헬멧도 사야하고 하기 땜시 담번 알바비만 기다리고 있다는 슬픈 현실..ㅜㅡ 쿠울쩍..)
적어도 한달 이상은 기다려야 하겠죠? ㅜㅡ
우야든든...그래도 자전거 샀다고 학교(부경대, 근처에서 자취중..)에서 오천원짜리 헬스장갑 사서 해운대야 광안리야 열나리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나중에 자갈치분들 만나서 인사 함 했으믄요...사진 보니깐 넘 부러버요..
그럼...나중에 뵙겠습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