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엠티비를 시작하였을때 잔차가 스페셜 스텀졈퍼(크롬몰리)
이었습니다. 근데 요근래 꿈에서도 아른거리네요....
하늘색 프렘임에 마니또샥 (품명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CNC로 깍은 샥이었는데)을 달고 있었고 정말 어여쁜 각씨 같았는데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트렁크 뒤에 싣고 오다가 잠팅이 봉고아저씨에게 들이받혀서 샥이고 프레임이고 전부 처참하게 아작났었는데......
유령이되어 꿈에도 나타나는군요. 정말 그립습니다. 그 님이....
이었습니다. 근데 요근래 꿈에서도 아른거리네요....
하늘색 프렘임에 마니또샥 (품명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CNC로 깍은 샥이었는데)을 달고 있었고 정말 어여쁜 각씨 같았는데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트렁크 뒤에 싣고 오다가 잠팅이 봉고아저씨에게 들이받혀서 샥이고 프레임이고 전부 처참하게 아작났었는데......
유령이되어 꿈에도 나타나는군요. 정말 그립습니다. 그 님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