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님이랑 우혁님, 그리고 저 세명이 탔습니다.
오실분들 리플이 안달려서 혼자가려나 했는데 다행히 두분 나오셔서
재밌게 탔습니다.
KBS 입구에서 길건너에 어떤 아가씨?가 같이 갈것처럼 하다가
우혁님이 휘파람 불고 그래서 그런지,, 안오더라고요...
칼마님 신날려다 말았지요 ㅎㅎ
매주 열심히 올라보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숨을 확확 내뱉으면서 정상까지 오르고 야경을 바라보면
하루 스트레스는 거뜬히 날라가는거 같습니다.
담주에도 또 올라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모여서 같이 탔으면 합니다.
실은 혼자 산에 오르기 무섭습니다. ㅎㅎㅎ
오실분들 리플이 안달려서 혼자가려나 했는데 다행히 두분 나오셔서
재밌게 탔습니다.
KBS 입구에서 길건너에 어떤 아가씨?가 같이 갈것처럼 하다가
우혁님이 휘파람 불고 그래서 그런지,, 안오더라고요...
칼마님 신날려다 말았지요 ㅎㅎ
매주 열심히 올라보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숨을 확확 내뱉으면서 정상까지 오르고 야경을 바라보면
하루 스트레스는 거뜬히 날라가는거 같습니다.
담주에도 또 올라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모여서 같이 탔으면 합니다.
실은 혼자 산에 오르기 무섭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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