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푹푹찌는 더위만 남았습니다. 이번주는 출퇴근하면서 자전거를 달래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녹슨곳도 있고...암튼 우울합니다. 그래도 올빼미 생활청산하니까 확실히 건강엔 좋은거 같습니다. 전엔 잠을 많이 자도 항상 뻐근했는데
이젠 제때 먹고 자고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고 암튼 모두 디게 보고싶습니다.... 담주는 오장터에도 갈수 있으니까 벌써 기다려짐니다. 모두 그때까지.... 담주는 현이아빠님의 야간롸딩 포함 자주 황령산에 올라가야 겠습니다.
일단은....^^
이젠 제때 먹고 자고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고 암튼 모두 디게 보고싶습니다.... 담주는 오장터에도 갈수 있으니까 벌써 기다려짐니다. 모두 그때까지.... 담주는 현이아빠님의 야간롸딩 포함 자주 황령산에 올라가야 겠습니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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