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님, 엘파마님, 용맹님, 용님, 용님 같이 오신분, 우혁님, 저 그리고 오늘 첨오신 블루코어님 이렇게 탔네요. 라이딩도 재밌게 하고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뭣보다 시원한 맥주가 좋았습니다. 너무 늦게까지 마신 감이 없진 않습니다. ㅎㅎㅎ 12까지 마셨으니... 사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HP 디카 사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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