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8.19 20:00(집출발)- 20:20 (초연중학교)- 21:30(백양산 헬기장)-23:00(집도착) 중간에 홈플러스 들렸다 옴..
백양산 헬기장에서 딴지(백양산 관광교주(?))들어올 줄 알면서 후기 쓸 것을
다짐.
마눌의 부재를 틈타 백양산 한 번 갈려는 마음만 먹고 집을 나섰는데
올라가다보니 헬기장이네요..^ ^;;
올라가면서 자꾸 뒤바퀴가 헛돌면서 몇 번 잔차에서 하차...
내려올때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최대한 속도 줄여서 하산...
헬기장 전망좋고 별 빤짝 거리고 너무 좋더군요...
잔차타고 야간에 한 번 올라가 보시면 백양산의 또다른 진면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이 더운날에는 야간투어가 최고네요....
백양산 헬기장에서 딴지(백양산 관광교주(?))들어올 줄 알면서 후기 쓸 것을
다짐.
마눌의 부재를 틈타 백양산 한 번 갈려는 마음만 먹고 집을 나섰는데
올라가다보니 헬기장이네요..^ ^;;
올라가면서 자꾸 뒤바퀴가 헛돌면서 몇 번 잔차에서 하차...
내려올때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최대한 속도 줄여서 하산...
헬기장 전망좋고 별 빤짝 거리고 너무 좋더군요...
잔차타고 야간에 한 번 올라가 보시면 백양산의 또다른 진면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이 더운날에는 야간투어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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