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엠티비로 입문하게 만든 친구는 96년부터 트렉8000 노랑이를 탔었죠...
쫄반바지는 sportful를 입었었는데 어느날 함께 양재동 도로와 우면산을
타다가 쫄반바지의 엉덩이가 뿌지직~~찓어져 버렸습니다.
이유는 반바지를 한 6개월 안빨았다는 사실....바지가 그만 소금에 쩔이가지고
설라믄 기냥 간 것이었죠...하필이면 우면산 가는길 HOT의 강타가 사는 집
앞에서 구멍가게에 아이스크리무 하나 살려고 내리다가....
근데 거기 강타네 집 앞은 언제나 여중고생이 와글바글....
친구녀석 엉덩이도 엄청 큰데다가 (178에 90키로) 그 허연 살을 내밀고
이리갔다 저리갔다...(좀 자신이 관능적(?)이라고 믿는 친구임)
하도 민망해서리 제가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을 찓어진 빵뎅이 속에
집어 넣고 무사히 라이딩하고 집으로 귀가.....
여러분 쫄바지 입으실땐 얇은 속팬티 입으세요 꼭....
쫄반바지는 sportful를 입었었는데 어느날 함께 양재동 도로와 우면산을
타다가 쫄반바지의 엉덩이가 뿌지직~~찓어져 버렸습니다.
이유는 반바지를 한 6개월 안빨았다는 사실....바지가 그만 소금에 쩔이가지고
설라믄 기냥 간 것이었죠...하필이면 우면산 가는길 HOT의 강타가 사는 집
앞에서 구멍가게에 아이스크리무 하나 살려고 내리다가....
근데 거기 강타네 집 앞은 언제나 여중고생이 와글바글....
친구녀석 엉덩이도 엄청 큰데다가 (178에 90키로) 그 허연 살을 내밀고
이리갔다 저리갔다...(좀 자신이 관능적(?)이라고 믿는 친구임)
하도 민망해서리 제가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을 찓어진 빵뎅이 속에
집어 넣고 무사히 라이딩하고 집으로 귀가.....
여러분 쫄바지 입으실땐 얇은 속팬티 입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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