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잠을 곤히 쌔근쌔근 코~~하고 자다가...
갑작스런 천둥을 동반한 비에 놀라 일어나버리고말았습니다..
새벽 2시경쯤이었던것 같은데 천둥소리 장난아니고 연발로 쏠때도 있고..
연사로 쏠때도 있더군요...비는 쏟아 붇더구만요...
솔직히 조금은 쪼렸습니다..
그래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건...
아~사~ 비가 이렇게 오면 아침에 학교 안가도 되겠다~ㅋㅋ
이런 생각을 하며 벌떡 일어나 상도 책을 다시 펼쳐들고 잼나게 읽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침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일부러 새벽에 잠까지 안잤는데...달콤한 낮잠을 자려고...ㅠㅠ
10시에 수업 있는데...잠안잘라고 머그잔에 커피가득부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가족중에 저만 천둥소리를 들었다는겁니다..
우째 이런일이...정말 엄청 요란했었는데...
암튼 용가리는 수업들으러 가야될것 같네요...
그럼...휘리릭~~~~
갑작스런 천둥을 동반한 비에 놀라 일어나버리고말았습니다..
새벽 2시경쯤이었던것 같은데 천둥소리 장난아니고 연발로 쏠때도 있고..
연사로 쏠때도 있더군요...비는 쏟아 붇더구만요...
솔직히 조금은 쪼렸습니다..
그래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건...
아~사~ 비가 이렇게 오면 아침에 학교 안가도 되겠다~ㅋㅋ
이런 생각을 하며 벌떡 일어나 상도 책을 다시 펼쳐들고 잼나게 읽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침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일부러 새벽에 잠까지 안잤는데...달콤한 낮잠을 자려고...ㅠㅠ
10시에 수업 있는데...잠안잘라고 머그잔에 커피가득부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가족중에 저만 천둥소리를 들었다는겁니다..
우째 이런일이...정말 엄청 요란했었는데...
암튼 용가리는 수업들으러 가야될것 같네요...
그럼...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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