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랬습니다~~~ 이렇게 이뿌게 바뀌다니..노란 배경이 그립기도 하지만..
이것도 좋네여~ 몇일전부터~ 스님이랑 동해안 일주를하고 용인에 갔다가
지금 서울 큰아버버님 댁에 와서 이렇게 컴을 하고 있습니다.스팸메일 정리
하느라 정신이 없네여~ 할말이 많지만 길게 쓸수가 없으니...
뭐 일단..저의 생활은 이렇게 놀러다니고...절에선..한손엔 이불...한손엔 리모콘 발밑엔 먹을거....ㅋㅋ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밤에는 별구경하고~ 반딧불이도 잡고~ 옥수수 구워먹고~ 푸하하~~~ 일주일전엔 바이시클 라이프 회사
봉고차가 올라와선 길을 물어보고 갔습니다. 나흘전엔 어떤분이 김해에서 오셨는데 얼마나 반갑던지.....ㅎㅎ 전 하루에 한번씩 뒷산으로 잔거를 탑니다.
요즘엔 비가와서 못탄지 좀 된것 같군요~ 암튼 상민 잘 살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놀러오십시오~ 꼭~~~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