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 타기의 극한을 맛보았습니다. 황령산 수요 첫 벙개 갔다가 현이아빠님의 업힐에 염통이 멏을뻔한 그 날 이후로 말이죠.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구르고 날라다니고...이것이야 말로 자전거 타는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ㅎㅎㅎ
앞으로 바이크의 악동, 익스트림 블루코아, 하드코아로 불러주세요..ㅎㅎㅎ
황령산에는 몇군데 구를 만한 곳 더 없나요? 임도를 개척합시다~~!!!!!
^^.
ps: 오늘 곤조님을 비롯하여 같이 같던 금정산 팀에 사과를 드리옵니다.
제가 욕심이 앞서서..ㅎㅎㅎ
부디 용서해 주시길^^...심려끼쳐서 죄송합니다.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구르고 날라다니고...이것이야 말로 자전거 타는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ㅎㅎㅎ
앞으로 바이크의 악동, 익스트림 블루코아, 하드코아로 불러주세요..ㅎㅎㅎ
황령산에는 몇군데 구를 만한 곳 더 없나요? 임도를 개척합시다~~!!!!!
^^.
ps: 오늘 곤조님을 비롯하여 같이 같던 금정산 팀에 사과를 드리옵니다.
제가 욕심이 앞서서..ㅎㅎㅎ
부디 용서해 주시길^^...심려끼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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