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윈&윈 동호회의 김 성두 입니다.
MTB를 작년 가을에 시작하여 이제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여 처음보단 아주 실력이 늘어
이제 MTB의 참 맛에 흠뻑 젖어 아주 기쁘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야간라이딩때 elfama 800 님과 함께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홀로 라이딩 때보다 무섭지도 않고 든든하였고
뭣보다 평소와는 비할바 없이 빡센 라이딩에 지금도 두다리가 뻐근합니다.
초연중에서 오거리를 지나 성옥체련장, 그리고 만남의 광장까지
제가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가끔 윈&윈 회원과 병풍사 입구에서 만나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할
때도 있습니다.
어젠 내친김에 병풍사정상까지 다달았습니다.
혼자서는 얻기힘든 스피드와 정신력을 많이 배웠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elfama 800 님으로 부터 오장터 이야기도 들었고 덕균씨 안부도
여쭈었습니다.
자전거 하나로 자연과 친해지고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윈&윈 동호회의 김 성두 입니다.
MTB를 작년 가을에 시작하여 이제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여 처음보단 아주 실력이 늘어
이제 MTB의 참 맛에 흠뻑 젖어 아주 기쁘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야간라이딩때 elfama 800 님과 함께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홀로 라이딩 때보다 무섭지도 않고 든든하였고
뭣보다 평소와는 비할바 없이 빡센 라이딩에 지금도 두다리가 뻐근합니다.
초연중에서 오거리를 지나 성옥체련장, 그리고 만남의 광장까지
제가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가끔 윈&윈 회원과 병풍사 입구에서 만나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할
때도 있습니다.
어젠 내친김에 병풍사정상까지 다달았습니다.
혼자서는 얻기힘든 스피드와 정신력을 많이 배웠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elfama 800 님으로 부터 오장터 이야기도 들었고 덕균씨 안부도
여쭈었습니다.
자전거 하나로 자연과 친해지고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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