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 MTB에서 GT를 구매할때 갈매기 바가 달려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수평바로 바꿔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타다보면 결국 다시 수평바를 쓰게 된다...." 하시던 충고...
근데 제 친구는 펄쩍 뛰더군요? "(갈매기 바로)타봐라 훨 편하다. 당장 바꿔달라구 해라" 라구 하네요..
자갈치 식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장님께서 수평바로 바꿔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타다보면 결국 다시 수평바를 쓰게 된다...." 하시던 충고...
근데 제 친구는 펄쩍 뛰더군요? "(갈매기 바로)타봐라 훨 편하다. 당장 바꿔달라구 해라" 라구 하네요..
자갈치 식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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