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쳐박혀 있다는 인간이 왜 이렇게 자주 나오냐고요???

국가고시 연습을 마치고 버스탈때까지 시간이 두어시간 항상 남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하루에 네번 밖에 없걸랑요~ 갈때도 없고~~

이렇게 겜방에서 놀다가 올라갑니다~ 요번에 경상남도 지도를 샀습니다~

이제 조금 근처 지리를 알겠더군요~ 제가사는곳이 500고지인데..그럼

황령산보다 높은거죠?? 그러니 아침 저녁으론 추버 죽습니다~~~

조만간엔 디카 하나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때 제가 사는곳 지도에 표시해서

올려드리죠~~~ ^^  글구 산골에 있으니까 사진에 담아두고 싶은 광경이

너무 많은데 못해서 요번에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ㅎㅎ 그럼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고~~~ 잔거생활도 열씨미~~~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