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님 오늘이 그 날이었지요? 흑...잘 갔다 오셨는지...너무 슬픕니다.
제 노트북 아웃룩에 탁 떠있는 일정...아..가슴시려..
...
우쨌든..
오늘은 여친이 중국 서커스 공짜로 보자고 따라 동아대까지 갔다가 왠 벤쳐업체의 상품광고만(이름은 xx 메디칼인데 완전 약장사더군요..머시기 오존 정화기였다던가? 물도,공기도 다 걸러준다나 어쨌다나...) 근 두시간 반을 들었다는 ....ㅜㅜ(서커스는 사십분 봤슴돠..)
나중에 서커스 끝나고 또 사장인가 머시긴가 또 주저리 주저리 하길래 바로 나와버렸죠..
컥..화도 못내고..ㅋㅋ 지겨워 죽을뻔했다는...ㅋㅋㅋ
제 노트북 아웃룩에 탁 떠있는 일정...아..가슴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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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든..
오늘은 여친이 중국 서커스 공짜로 보자고 따라 동아대까지 갔다가 왠 벤쳐업체의 상품광고만(이름은 xx 메디칼인데 완전 약장사더군요..머시기 오존 정화기였다던가? 물도,공기도 다 걸러준다나 어쨌다나...) 근 두시간 반을 들었다는 ....ㅜㅜ(서커스는 사십분 봤슴돠..)
나중에 서커스 끝나고 또 사장인가 머시긴가 또 주저리 주저리 하길래 바로 나와버렸죠..
컥..화도 못내고..ㅋㅋ 지겨워 죽을뻔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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