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딱히 자랑꺼리는 아니지만...그래도 근 3년의 시간을 다투고 하면서 지내온 거 생각하면 참 정(?) 이란 무서운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자갈치 식구분들하고도 정들면...흐미...무서버^^;;; ps: 어깨가 조금 더 있어야 낫겠네요...2주 남았습니다.에효.. 용행님 밀양 라이딩은 천상 11월 첫째주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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