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랠리 수준으로 격상되는 하루였습니다.
오장터 동래전철역 10시 반 출발 구월산- 기장 일광산 입구 (옥수수 파는곳)-
임도 - 산악엠티비 경기장 - 점심 (칼국수) - 장산 선암사 - 장산폭포사 -
좌동 신시가지 (저녁 국수)
번개라는 한마디에 부담없이 참가했다가 몸살나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달린 번개 총거리 60 키로였습니다.
선암사를 경우 장산 올라가는 시멘트 비포장 도로 (경사 장난아님니다)
아무튼 날씨 좋고 , 여유있게 천천히 관광모드및 먹자 번개였습니다.
오늘 참가 하시분 곤조님, 운대님, 25시님, 엠제이님, 칼마님, 게리피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저녁시간 피곤해서 꿈나라 가신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곤조님 쏜 옥수수, 사과 맛있었습니다.)
제가 타고간 애마 레스포 알리비오도 고생많았습니다.
다음번개때 또 부러 주셰용 ㅎㅎㅎㅎ
오장터 동래전철역 10시 반 출발 구월산- 기장 일광산 입구 (옥수수 파는곳)-
임도 - 산악엠티비 경기장 - 점심 (칼국수) - 장산 선암사 - 장산폭포사 -
좌동 신시가지 (저녁 국수)
번개라는 한마디에 부담없이 참가했다가 몸살나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달린 번개 총거리 60 키로였습니다.
선암사를 경우 장산 올라가는 시멘트 비포장 도로 (경사 장난아님니다)
아무튼 날씨 좋고 , 여유있게 천천히 관광모드및 먹자 번개였습니다.
오늘 참가 하시분 곤조님, 운대님, 25시님, 엠제이님, 칼마님, 게리피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저녁시간 피곤해서 꿈나라 가신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곤조님 쏜 옥수수, 사과 맛있었습니다.)
제가 타고간 애마 레스포 알리비오도 고생많았습니다.
다음번개때 또 부러 주셰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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