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강압에 못이겨...라기보다는 강압을 가하기전에...먼저 자전거 좀 빌려 달라는 말에 수긍하고야 말았다.
선배의 안전과 나의 자전거의 안전을 위해 암밴드까지 발목에 채워주고 열쇠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사라진지 1시간 30분...
걱정이 된다...
아직 라이트가 도착하지 않아 라이트를 달지 않았다.
이 밤에 초보라면 초보라 할수 있는 선배가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비싼거는 아니다.
그렇지만 그거 없으면 사야한다.
그러면 비싸다.
70만원이라는 돈이 그리 쉽게 나오는 돈은 아니다.
그런데...걱정이다..선배...다치지나 않았을려나...보다 자전거가 더욱 걱정되는 이 심리란..
난 정말 나쁜넘인가 보다
선배의 안전과 나의 자전거의 안전을 위해 암밴드까지 발목에 채워주고 열쇠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사라진지 1시간 30분...
걱정이 된다...
아직 라이트가 도착하지 않아 라이트를 달지 않았다.
이 밤에 초보라면 초보라 할수 있는 선배가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비싼거는 아니다.
그렇지만 그거 없으면 사야한다.
그러면 비싸다.
70만원이라는 돈이 그리 쉽게 나오는 돈은 아니다.
그런데...걱정이다..선배...다치지나 않았을려나...보다 자전거가 더욱 걱정되는 이 심리란..
난 정말 나쁜넘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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