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현재 산악자전거인구가 매우 활발하게 증가하는것에 반하여
산악라이딩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적인 연구는 태부족임은
산악자전거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아쉬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최근의 한 라이딩번개로 인하여
예기치 못한 학문적인 쾌거를 이룩한바 이것의 기록을 남기고자 함이 본 보고서의 목적이다
당일의 현장 여건은 늦가을의 날씨로 상당히 쌀쌀하여
실험의 진행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샘플군들의 오버로 무사히 실험을 마칠수 있었다
본문 본실험에 참여한 샘플군은 다음과 같다.
샘플A : 20대의 청년으로 카리스마넘치는 용모와 붙임성좋은 성격
샘플B : 20대의 청년으로 개성있는 용모와 약간 내성적임(알다시피 내성적성격은 의외로 왕자병일수 있음을 주지할것)
샘플C : 30대의 유부남으로 종잡을수 없는 성격
샘플D : 30대의 유부남으로 최근 직장내 스트레스로 괴로움
샘플E : 20대의 청년으로 붙임성좋은 성격 평범한 용모
샘플F : 10대후반의 청년으로 방심할수 없는 성격이라고 밖에......
샘플G : 30대의 청년?으로 호남형
이렇듯 다양한 샘플군이 준비된것은 하늘의 도움이라고 밖에 표현할길이 없다.
그리고 본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미인.. 은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다.(몰라도 할수없다)
본실험이 행하여진곳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 일대로서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야경이 쭉~여준다
이또한 본실험의 성공적인 완료에 큰 도움이 되었음은 두말할것도 없다.
부산광역시장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현상황이 감사패.. 등을 전달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대략 생략한다.
본보고서는 업힐, 다운힐, 귀가시.. 이렇게 3가지의 조건에서의 각샘플군들의 심리적변화와 특이한 행동양식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업힐시에서의 행동양식에서는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첫번째는 오버페이스화로 B,C,D,E,F의 유형에서 나타났다.. 특히 C의 경우 다리에 쥐가날정도.. --;
다만 최근의 라이딩경향으로 보아 C의 경우 5건중 4건은 오버페이스이므로 오차범위가 20~30%정도로 크다
또한 E,F의 경우 본 화자의 실력을 웃도는 경우이므로 그것이 오버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다.
또한 D의 경우 최근 라이딩이 뜸하여 실력이 줄어서 힘들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므로 이또한 오차범위가 크다고 하겠다.
다만.. B의 경우 최근의 라이딩 경향으로 보았을때 확실한 오버페이스이며 본인이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볼때
확실한 무의식적인 조건반사적인 오버페이스의 경향을 보인다.
특이한것은 A의 행동양식인데.. A의 경우 평소와는 전혀 다른모습을 보이며 다운페이스의 경향을 보인다
이는 평소의 A의 라이딩 경향으로 볼때 있을수 없는 일이며
업힐을 위해서 산악자전거에 리지드 포크를 달정도로 업힐에의 강한 집착을 보인자로써 매우 특이한 행동양식의 변화라고 보겠다
누군지는 절대 밝힐수 없다 본 보고서가 미칠 사회적인 반향을 생각할때
철저한 익명성은 필수라고 하겠다
다음은 다운힐시의 행동변화를 살펴보겠다.
이경우 업힐후 먹은 라면이 주는 포만감의 영향으로 A,B,E,F의 경우 별다른 긴장감없이 걍 내리쏘고 말았다
다만 C의 경우 평소에는 볼수 없는 뒷사람에 대한 걱정으로 다운힐 중간에 잠시 기다려주는 변화를 보였다.
특기할 만한 것은 D의 변화로 평소 다운힐때만 되면 뒤도 않보고 날아갈듯이 내려쏘던 면모와는 달리
가장 뒤에서 다운힐 강좌를 펼치면서 내려오는 놀라운 행동양식의 변화를 보였다
D는 평소 다운힐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려하지 않았다는 주변인의 증언등을 미루어 볼때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귀가시의 행동양식의 변화로 우리는 모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F,G,E는 제외됨. 귀가방향이 다름)
놀랍게도 A,B의 샘플군에서 D&D Syndrome(덤앤더머 증후군)나타났다
도로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는등.. 매우 심각하게 두뇌활동이 퇴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A의 카리스마와 B의 내성적인 모습.. 등등이 모두 무색해지는 광경에 우리는 넋을 잃고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결론 본실험을 통해 볼때 미인이 산악라이딩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먼저 20대 청년들에게 매우 심각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
다운페이스와 오버페이스등 표현형태는 다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충격으로 인해 D&D Syndrome등 심각한
지능퇴화의 경향을 보이며 시간이 지속됨에 따라 준법정신또한 해이해 짐을 직접 목격하였다
또한 30대 유부남에게 미치는 영향또한 지대하다 초반의 오버페이스는 결국 귀가시까지 이어짐으로
다음날 직장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을 알수 있었다 C의 경우 평소와 다르게 차로 출근을 하였음을 볼때
시각적인 충격이 근육통으로 이어진다는 놀라운 가설도 생각해 볼만하다
다만 30대 청년인 G의 경우 보여지는 행동의 변화로는
맥주, 술.. 등의 단어에만 반응을 보이며 비교적 평정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10대 청년인 F의 경우 귀가시 보인 육교에서는 계단다운힐등 만약에 비슷한 연령대의 미인이 나타났다면 필시
엄청난 변화를 보였을것으로 보여진다.
어쨋든 본실험을 통해 미인이 산악라이딩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부정적인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산악자전거계의 미인부재현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부정적 변화라는 것이 본 연구진들은
최종결론이다
이런 부정적인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 산악자전거인의 나아갈바는 분명해 졌다..
잦은 미인과의 조우를 통하여 우리는 이런 시각적인 충격에 대비할 수 밖에 없다.
본연구에 협조해 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P.S 절대 실명은 밝힐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산악라이딩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적인 연구는 태부족임은
산악자전거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아쉬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최근의 한 라이딩번개로 인하여
예기치 못한 학문적인 쾌거를 이룩한바 이것의 기록을 남기고자 함이 본 보고서의 목적이다
당일의 현장 여건은 늦가을의 날씨로 상당히 쌀쌀하여
실험의 진행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샘플군들의 오버로 무사히 실험을 마칠수 있었다
본문 본실험에 참여한 샘플군은 다음과 같다.
샘플A : 20대의 청년으로 카리스마넘치는 용모와 붙임성좋은 성격
샘플B : 20대의 청년으로 개성있는 용모와 약간 내성적임(알다시피 내성적성격은 의외로 왕자병일수 있음을 주지할것)
샘플C : 30대의 유부남으로 종잡을수 없는 성격
샘플D : 30대의 유부남으로 최근 직장내 스트레스로 괴로움
샘플E : 20대의 청년으로 붙임성좋은 성격 평범한 용모
샘플F : 10대후반의 청년으로 방심할수 없는 성격이라고 밖에......
샘플G : 30대의 청년?으로 호남형
이렇듯 다양한 샘플군이 준비된것은 하늘의 도움이라고 밖에 표현할길이 없다.
그리고 본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미인.. 은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다.(몰라도 할수없다)
본실험이 행하여진곳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 일대로서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야경이 쭉~여준다
이또한 본실험의 성공적인 완료에 큰 도움이 되었음은 두말할것도 없다.
부산광역시장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현상황이 감사패.. 등을 전달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대략 생략한다.
본보고서는 업힐, 다운힐, 귀가시.. 이렇게 3가지의 조건에서의 각샘플군들의 심리적변화와 특이한 행동양식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업힐시에서의 행동양식에서는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첫번째는 오버페이스화로 B,C,D,E,F의 유형에서 나타났다.. 특히 C의 경우 다리에 쥐가날정도.. --;
다만 최근의 라이딩경향으로 보아 C의 경우 5건중 4건은 오버페이스이므로 오차범위가 20~30%정도로 크다
또한 E,F의 경우 본 화자의 실력을 웃도는 경우이므로 그것이 오버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다.
또한 D의 경우 최근 라이딩이 뜸하여 실력이 줄어서 힘들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므로 이또한 오차범위가 크다고 하겠다.
다만.. B의 경우 최근의 라이딩 경향으로 보았을때 확실한 오버페이스이며 본인이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볼때
확실한 무의식적인 조건반사적인 오버페이스의 경향을 보인다.
특이한것은 A의 행동양식인데.. A의 경우 평소와는 전혀 다른모습을 보이며 다운페이스의 경향을 보인다
이는 평소의 A의 라이딩 경향으로 볼때 있을수 없는 일이며
업힐을 위해서 산악자전거에 리지드 포크를 달정도로 업힐에의 강한 집착을 보인자로써 매우 특이한 행동양식의 변화라고 보겠다
누군지는 절대 밝힐수 없다 본 보고서가 미칠 사회적인 반향을 생각할때
철저한 익명성은 필수라고 하겠다
다음은 다운힐시의 행동변화를 살펴보겠다.
이경우 업힐후 먹은 라면이 주는 포만감의 영향으로 A,B,E,F의 경우 별다른 긴장감없이 걍 내리쏘고 말았다
다만 C의 경우 평소에는 볼수 없는 뒷사람에 대한 걱정으로 다운힐 중간에 잠시 기다려주는 변화를 보였다.
특기할 만한 것은 D의 변화로 평소 다운힐때만 되면 뒤도 않보고 날아갈듯이 내려쏘던 면모와는 달리
가장 뒤에서 다운힐 강좌를 펼치면서 내려오는 놀라운 행동양식의 변화를 보였다
D는 평소 다운힐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려하지 않았다는 주변인의 증언등을 미루어 볼때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귀가시의 행동양식의 변화로 우리는 모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F,G,E는 제외됨. 귀가방향이 다름)
놀랍게도 A,B의 샘플군에서 D&D Syndrome(덤앤더머 증후군)나타났다
도로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는등.. 매우 심각하게 두뇌활동이 퇴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A의 카리스마와 B의 내성적인 모습.. 등등이 모두 무색해지는 광경에 우리는 넋을 잃고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결론 본실험을 통해 볼때 미인이 산악라이딩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먼저 20대 청년들에게 매우 심각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
다운페이스와 오버페이스등 표현형태는 다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충격으로 인해 D&D Syndrome등 심각한
지능퇴화의 경향을 보이며 시간이 지속됨에 따라 준법정신또한 해이해 짐을 직접 목격하였다
또한 30대 유부남에게 미치는 영향또한 지대하다 초반의 오버페이스는 결국 귀가시까지 이어짐으로
다음날 직장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을 알수 있었다 C의 경우 평소와 다르게 차로 출근을 하였음을 볼때
시각적인 충격이 근육통으로 이어진다는 놀라운 가설도 생각해 볼만하다
다만 30대 청년인 G의 경우 보여지는 행동의 변화로는
맥주, 술.. 등의 단어에만 반응을 보이며 비교적 평정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10대 청년인 F의 경우 귀가시 보인 육교에서는 계단다운힐등 만약에 비슷한 연령대의 미인이 나타났다면 필시
엄청난 변화를 보였을것으로 보여진다.
어쨋든 본실험을 통해 미인이 산악라이딩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부정적인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산악자전거계의 미인부재현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부정적 변화라는 것이 본 연구진들은
최종결론이다
이런 부정적인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 산악자전거인의 나아갈바는 분명해 졌다..
잦은 미인과의 조우를 통하여 우리는 이런 시각적인 충격에 대비할 수 밖에 없다.
본연구에 협조해 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P.S 절대 실명은 밝힐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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