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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3

상민2003.10.27 13:04조회 수 57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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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힌 아쉬움(?) 을 달래며 다시 절로 하산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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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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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올라갈땐 못봤는데...내원암..0.3 km 흠..만만해 보이는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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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암 가는길...쪼메 가다가 시간의 압박에..돌아왔음..업힐 하기 싫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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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초에나 되야..여기 단풍이 절정이라고 합니다.아직은 누렇게 뜬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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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점심시간.. 스님몰래 브로커에 의해 공수된 햄과..계란이 들어간...맛있는 김~~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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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샷 하다가...낭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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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6 (by 첼로상봉) 야간번개] 죽성 사진 (by 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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