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샆 라이딩 따라 일광산 갔다가 임도 신나게 내려오다 입구 다와서
내리막 직선자갈길 속려내고 내려오다 자갈길에 타이어 파 묻히면서
콘터놀이 안되더군요 .
몸이 날라 머리 부터 자갈길에 박히더군요 옆꾸리 헬멧 깨지고 왼쪽 어깨
박살났읍니다.
내리막이 무섭습니다. 특히 자갈길 조심하셰요. 슬립이 많고 특히 타이어가
많이 닳은분들 자갈길 슬립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헬멧 안쓰고 고속으로 다운힐에 넘어졌다면 축 사망(내진탕)이어을겝니다 . 헬멧을 쓰고 탔는데도 머리에 닿는 충격이 장난아니고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을정도였으니까요.
특히 왈바여러분 기장임도 입구 자갈길 내려올때 특히 조심하셰요.
올봄 5월 자전가 뽑고 얼마되지 않아 기장임도 입구 신나게 속도내고 내려올때는 자전거 흔들림은 없었고 자갈의 충격때문인지 뒤 허브(리치 )가 깨졌더군요 .
저도 그때처럼 쾐찮거니 생각했는데 타이어의 마모, 스템의 교체 (짧은것)
, 바앤드 설치로 핸들 폭이 줄어들어 균형잡기의 불리한점, 속도를 내고 내려온점등 종합적으로 슬립으로 갈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잘탄다고 자만하지 말고 안전 운행하셰요 .
내리막 직선자갈길 속려내고 내려오다 자갈길에 타이어 파 묻히면서
콘터놀이 안되더군요 .
몸이 날라 머리 부터 자갈길에 박히더군요 옆꾸리 헬멧 깨지고 왼쪽 어깨
박살났읍니다.
내리막이 무섭습니다. 특히 자갈길 조심하셰요. 슬립이 많고 특히 타이어가
많이 닳은분들 자갈길 슬립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헬멧 안쓰고 고속으로 다운힐에 넘어졌다면 축 사망(내진탕)이어을겝니다 . 헬멧을 쓰고 탔는데도 머리에 닿는 충격이 장난아니고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을정도였으니까요.
특히 왈바여러분 기장임도 입구 자갈길 내려올때 특히 조심하셰요.
올봄 5월 자전가 뽑고 얼마되지 않아 기장임도 입구 신나게 속도내고 내려올때는 자전거 흔들림은 없었고 자갈의 충격때문인지 뒤 허브(리치 )가 깨졌더군요 .
저도 그때처럼 쾐찮거니 생각했는데 타이어의 마모, 스템의 교체 (짧은것)
, 바앤드 설치로 핸들 폭이 줄어들어 균형잡기의 불리한점, 속도를 내고 내려온점등 종합적으로 슬립으로 갈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잘탄다고 자만하지 말고 안전 운행하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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