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는 튼튼하게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장날 확률이 다른 자전 거에 비해서 크다. 이는 MTB를 즐기는 곳이 비포장도로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비가 고장나더라도 그것을 수리할 수 있는 수리점이 그 근처에 있을 리 만무하다. 따라서 기본적인 MTB 수리법은 미리 익혀 놓아야 한 다.
▨ 펑 크 ▨----------------------------------------------------------------------------------------------------- TOP ▲
주행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고장이 펑크다. 펑크가 나면 일단 공기를 모두 빼낸 뒤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 타이어의 한쪽 면을 들어내고 타이 어에서 튜브를 끄집어 낸다. 그 다음 펑크 부분은 튜브에 바람을 넣은 뒤 물속에 넣어 살펴보거나, 물이 없을 경우에는 바람을 불어 넣은 튜 브를 귀에 대고 바람이 새는 곳을 감촉으로 찾는다. 펑크 난 부위를 찾 았으면 그 부분을 사포로 문질러 오물질을 제거하고 본드를 얇게 발라 준다. 본드가 마르기 시작하면 펑크 수리 패드를 꼭꼭 눌러 붙여야 하 는데, 다시 바람이 새지 않도록 당겨가며 붙여 준다. 마지막으로 튜브 에 바람을 넣어 한번 더 새지 않는가 확인한 다음 다시 튜브의 바람을 빼낸 뒤 타이어에 집어 넣곤 바람을 불어 넣는다.
▨ 체인 및 딜레일러 고장 ▨------------------------------------------------------------------------------------ TOP ▲
주행중 기어조작이 미숙하거나 충격에 의해 체인이 빠지는 경우가 종 종 생기는데, 이런 때는 앞기어를 크게 올려놓고 페달링을 하면 체인이 걸리면서 올라가게 된다.
넘어져서 충격을 받거나 나뭇가지, 풀 등이 밀려 들어가 디레일러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때는 먼저 이물질을 제거하거 나 구부러진 부분을 펴주어 움직여 본다. 작동되면 다행이나 작동되지 않는 경우에는 먼저 체인 커터를 이용해서 체인을 잘라낸 뒤 육각렌치 를 이용, 디레일러를 떼어내고, 체인을 중간 톱니 정도에 맞춰 잘라낸 뒤 붙어준다. 이렇게 하면 기어 조정은 불가능하지만, 일단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응급조처는 가능하다.
▨ 브레이크 부위의 고장 ▨------------------------------------------------------------------------------------- TOP ▲
제동력이 약해지거나, 브레이크 와이어가 끊어지는 경우로, 제동력이 약해졌을 때는 브레이크레버에 붙어 있는 조절나사를 돌려 브레이크 강 도를 조절해 준다. 브레이크 슈의 위치가 삐뚤어진 경우에는 육각렌치 로 풀어서 위치를 조절하고 죄어주면 된다. 만일 브레이크 와이어가 끊 어진 경우, 예비용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조심스럽게 주행하는 방법 밖에 없다.
▨ 바퀴가 휠 경우 ▨------------------------------------------------------------------------------------------- TOP ▲
충격에 의해 바퀴가 휘는 경우가 있다. 브레이크슈가 닿을 정도로 미 약한 경우에는 닿는 부분을 찾아 내어 스포크 조정기로 닿는 쪽 스포크 를 조금씩 죄어 가면서 잡아 준다. 주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휘어 졌을 경우에는 임기응변으로 휜 부분에 돌이나 나무 같은 것을 대고 양발로 위에서 눌러 펴주기도 한다.
그 밖의 간단한 점검방법으로 차체를 10Cm 정도 들어올려 내려뜨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상이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 운행전에는 반드시 한번쯤 해보도록.
▨ 펑 크 ▨----------------------------------------------------------------------------------------------------- TOP ▲
주행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고장이 펑크다. 펑크가 나면 일단 공기를 모두 빼낸 뒤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 타이어의 한쪽 면을 들어내고 타이 어에서 튜브를 끄집어 낸다. 그 다음 펑크 부분은 튜브에 바람을 넣은 뒤 물속에 넣어 살펴보거나, 물이 없을 경우에는 바람을 불어 넣은 튜 브를 귀에 대고 바람이 새는 곳을 감촉으로 찾는다. 펑크 난 부위를 찾 았으면 그 부분을 사포로 문질러 오물질을 제거하고 본드를 얇게 발라 준다. 본드가 마르기 시작하면 펑크 수리 패드를 꼭꼭 눌러 붙여야 하 는데, 다시 바람이 새지 않도록 당겨가며 붙여 준다. 마지막으로 튜브 에 바람을 넣어 한번 더 새지 않는가 확인한 다음 다시 튜브의 바람을 빼낸 뒤 타이어에 집어 넣곤 바람을 불어 넣는다.
▨ 체인 및 딜레일러 고장 ▨------------------------------------------------------------------------------------ TOP ▲
주행중 기어조작이 미숙하거나 충격에 의해 체인이 빠지는 경우가 종 종 생기는데, 이런 때는 앞기어를 크게 올려놓고 페달링을 하면 체인이 걸리면서 올라가게 된다.
넘어져서 충격을 받거나 나뭇가지, 풀 등이 밀려 들어가 디레일러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때는 먼저 이물질을 제거하거 나 구부러진 부분을 펴주어 움직여 본다. 작동되면 다행이나 작동되지 않는 경우에는 먼저 체인 커터를 이용해서 체인을 잘라낸 뒤 육각렌치 를 이용, 디레일러를 떼어내고, 체인을 중간 톱니 정도에 맞춰 잘라낸 뒤 붙어준다. 이렇게 하면 기어 조정은 불가능하지만, 일단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응급조처는 가능하다.
▨ 브레이크 부위의 고장 ▨------------------------------------------------------------------------------------- TOP ▲
제동력이 약해지거나, 브레이크 와이어가 끊어지는 경우로, 제동력이 약해졌을 때는 브레이크레버에 붙어 있는 조절나사를 돌려 브레이크 강 도를 조절해 준다. 브레이크 슈의 위치가 삐뚤어진 경우에는 육각렌치 로 풀어서 위치를 조절하고 죄어주면 된다. 만일 브레이크 와이어가 끊 어진 경우, 예비용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조심스럽게 주행하는 방법 밖에 없다.
▨ 바퀴가 휠 경우 ▨------------------------------------------------------------------------------------------- TOP ▲
충격에 의해 바퀴가 휘는 경우가 있다. 브레이크슈가 닿을 정도로 미 약한 경우에는 닿는 부분을 찾아 내어 스포크 조정기로 닿는 쪽 스포크 를 조금씩 죄어 가면서 잡아 준다. 주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휘어 졌을 경우에는 임기응변으로 휜 부분에 돌이나 나무 같은 것을 대고 양발로 위에서 눌러 펴주기도 한다.
그 밖의 간단한 점검방법으로 차체를 10Cm 정도 들어올려 내려뜨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상이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 운행전에는 반드시 한번쯤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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