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경 잠시깨어나 다시 잠들었는데....
오장터에서 업힐대회가 열렸네요....
성업님과 막달려님이 선두 각축전을 벌이고
짬장님이 쓩~하고 저를 따돌리고 뒤를 이어 3등으로 (짬장님
잔차바꾸고 넘 잘달려서 제가 좀 열등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와 elfama800님이 4,5등을 놓고 한판...
처절한 몸부림으로 제가 4등했습니다.
저 뒤에는 두세사람이 보였는데...
암케도 칼마님하고 리버님이 아니었나 싶네요....(죄쏭함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생각에 화장실에서 쬐끔 웃었네요
빵구 한뽕 때리면서....
엘파마님! 꿈에서도 절 괴롭히시네요....
오장터에서 업힐대회가 열렸네요....
성업님과 막달려님이 선두 각축전을 벌이고
짬장님이 쓩~하고 저를 따돌리고 뒤를 이어 3등으로 (짬장님
잔차바꾸고 넘 잘달려서 제가 좀 열등감이 있었나 봅니다)....
저와 elfama800님이 4,5등을 놓고 한판...
처절한 몸부림으로 제가 4등했습니다.
저 뒤에는 두세사람이 보였는데...
암케도 칼마님하고 리버님이 아니었나 싶네요....(죄쏭함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생각에 화장실에서 쬐끔 웃었네요
빵구 한뽕 때리면서....
엘파마님! 꿈에서도 절 괴롭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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