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코스들로 이끌어 주신 elfama800님,똘이님...정말 감사드려요~

코스 하나하나 이름들은 몰라도(코스가 어디어디 였죠?ㅡ,.ㅡ;;;)

정말 좋은 코스 였던 것 같내용~

글구 stonesy님과 fingerx님도 정말 잼있었을 거라 생각함돠~그쵸?

마지막 라이딩 끝내고 stonesy님과 둘이서 힘 쥐어짜서 빡시게 달렸서

집으로 왔슴돠~오자마자 쌔빠지게 한시간 반동안 자전거 닦고,조이고,기름

칠에 왁스칠까지...다하고 나니까 친구넘이 술쏜다고...그래서 열나게 퍼마시고

여친의 성화에 못이겨 밤 12시에 cgv에 영화 예매하고,영화 예매 하구나서

나온게 아쉬워서 성북고개 한바리 하고 집에 도착해서 완존히 뻣었내용 ㅠㅠ

지금도 정신이...이제 일어났으니 해장부터...ㅎ  

다시 한번 똘이님,elfama님,stonesy님,fingerx님(나이순 맞죠?ㅎ)정말 즐거운

라이딩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주말들 보내세용~^^